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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/연예 TV

배우 박상민, 법정 싸움 끝내고 이혼 허가


배우 박상민 씨는 1년 넘게 이혼과 관련된 법정 다툼을 벌여왔는데요, 최근 법원으로부터 이혼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배우 박상민 씨는 지난 2007년 11월!

미모의 동시 통역사 한 씨와 결혼을 했는데요, 지난해 3월,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
그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는데요, 박상민 씨와 한 씨는 "이혼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"면서 폭로전을 벌여왔죠?

한 씨 측의 변호인은 "이혼하게 된 이유는 박상민 씨 때문"이라며 언론을 통해 박상민 씨의 사생활을 공개했습니다.

그러자 박상민 씨 측은 "오히려 한 씨에게 책임이 있다"고 주장했고, "허위사실 유포로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됐다"며 변호사를 상대로 5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죠?

하지만 패소했는데요, 1년이 넘는 긴 법정 싸움 끝에 이혼이 성립됐습니다.

재판부는 "이혼 사유는 박상민 씨에게 있다"며 이혼허가와 한 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밝혔습니다.

(SBS 생활경제)

SBS 연예 뉴스 | 최종편집 : 2011-12-29 11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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